(GPM)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GPM(대표 박성준)이 인천시 교육청 산하 인천 진로교육센터에서 지정하는 ‘진로체험처’로 선정됐다.

GPM은 몬스터VR을 방문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VR관련 기술 및 문화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VR콘텐츠의 개발 과정에 관한 교육부터 체험까지 최적의 진로 체험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GPM 박성준 대표는 “몬스터VR을 방문한 학생들이 VR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느끼면서 미래의 기술과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양질의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진로교육센터는 학생들의 진로 교육을 위한 다양한 체험처 발굴과 함께 진로체험 시스템 체계 구축을 위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한 기관들을 심사해 우수 진로체험처로 선정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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