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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액션스퀘어가 2019년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15일 전자공시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액션스퀘어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6억원, 영업손실은 33억원, 당기순손실 3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7.9% 상승했다. 하지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확대됐다.

액션스퀘어는 최근 신형일 대표를 새로 선임해 내부 정비에 나서는 한편 올해 신작 모바일게임 ‘기간틱엑스’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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