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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김도진 기업은행(024110) 은행장이 15일 직원들과 함께 텀블러를 들고 있는 사진을 기업은행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김 행장이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의 추천을 받아 릴레이 환경 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행장은 다음 참여자로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이방희 삼익가구 회장, 강혜근 코베아 회장을 추천했다고 알려졌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일회용 컵 등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진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의 릴레이 환경 캠페인이다.
NSP통신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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