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이성용 기자 =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필립스)는 9월 한달 간 프리미엄 세단 300C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특별 유예 금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구매자는 차량가의 30%인 선수금을 납입한 후, 36개월 동안 월 34만원의 불입금만 지불하면 보다 합리적인 조건에 고품격 세단의 오너가 될 수 있다.

또한, 36개월차 불입이 종료되면 차량 가격의 65%인 유예금을 일시 납부해 차량을 소유하거나 추가 리스를 통해 차량 이용을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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