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네코제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해 12일까지 열린다.

네코제는 지난 2015년 12월 첫 개최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넥슨콘텐츠축제(Nexon Contents Festival, 네코제)는 유저들이 게임 속 캐릭터·음악·스토리를 활용한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오프라인 행사다.

올해는 블리자드의 참여로 ‘네코제X블리자드’(이하 네코제)라는 이름으로 열리며 네코제 역대 최대 규모인 248개 팀 325명의 유저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특히 확 트인 야외무대에서 펼쳐져 많은 인원들이 일산을 찾았다. 친구를 비롯해 연인 또는 가족단위도 눈에 띄었다.

아티스트 상점을 포함해 갤러리N, 코스튬플레이, 북라운지, 게임부스, 네코제의 밤 등으로 구성된 이번 네코제는 메이플스토리를 앞세워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버워치 IP를 활용한 2차 창작물이 선보였다.

아트토이, 일러스트, 아트북 등 많은 작품들이 선보여 사람들의 발길을 잡았다. 더불어 각 게임별 소재로 꾸민 게임부스와 이벤트들이 진행됐다.

(이복현 기자)

특히 메이플스토리 부스에서는 메이플 코튼 캔디(MAPLE COTTON CANDY) 이벤트를 열고, 이벤트 참가자에게 캐릭터 솜사탕, 부채, 노트, 아이템 쿠폰(코튼 캔디빈 라이딩)을 제공한다. 또 블리자드 극장과 게임 속 음악을 직접 연주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인 컨덕트어스도 마련된다.

또 야외무대에서는 네코제의 밤 with 오버워치이 행사가 진행됐으며, 유저 아티스트의 2차 창작 활동을 돕는 원데이클래스와 원데이특강도 열린다.

한편 이번 네코제 행사와 관련 사전 신청 프로그램의 티켓 판매금과 무대 이벤트 수익 전액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유저 아티스트 상점의 판매 수익금은 유저 아티스트에게 돌려준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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