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가 모바일 전략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정식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지난 2017년 5월 11일 154개국에 정식 출시한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디즈니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IP를 기반으로 제작돼 화제를 모았으며, 누적 다운로드 900만 기록 외에도 아시아 최초로 ‘페이스북 게임룸 성공사례’로 선정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어 왔다.
이번에 공개된 인포그래픽 자료는 2년 동안 전설의 해적이 되기 위해 펼쳐진 치열한 항해 현장을 실감케 한다. 게임의 주 무대인 카리브 해에서 벌어진 총 9700만여 회의 전투에서 물귀신이 된 해적은 70억여 명, 감옥에 감금된 해적은 약 21억명이었으며, 바다에 가라앉은 함선 또한 330만여 척이었다.
이외 바다를 지배하기 위해 건조한 함선은 약 2000만여 척, 제작한 무기가 1억2000여 개에 달했으며, 선술집에서 모집한 해적 수는 22억여명, 동인도 회사로부터 약탈한 자원은 무려 20조여 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조이시티 박준승 사업부장은 “디즈니의 인기 IP와 조이시티의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노하우가 함께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2년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5월 11일 2주년 당일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떠내려온 보물상자 10개와 고급 영지 이용권 2개를 포함한 인게임 아이템 5가지를 깜짝 선물로 지급한다.
특별 출석 이벤트도 함께 실시돼 22일까지 매일 접속만 해도 항해사 초대권 뿐만 아니라 건설 가속, 연구 가속 등의 아이템이 주어진다. 특히 신규 유저에게는 최대 하야카제 나미 초대권을 보상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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