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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위메이드(112040)의 1분기 매출액은 287억원(-17.7% QoQ, 이하 QoQ), 영업적자 73억원(적자 지속)으로 컨센서스(영업적자 6억원)를 하회했다.
신작도 다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타 게임사들과 달리 내자판호가 문제없이 나오고 있으며 37게임즈와의 소송 승소 이후로는 해당 업체와 신규 게임에 대한 계약 협상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분기 3종~4종의 IP 게임(중국)과 미르M, 미르4 등 자체 개발 신작도 출시되며 분기 단위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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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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