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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장 폴 사르트르의 ‘구토’가 국립극장 무대에 올라 감동을 전한다.
현대무용단 세컨드네이처는 오는 3일과 4일 양일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무용극으로 각색된 ‘구토’를 4회 공연한다.
이 작품은 지난해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3회 공연 전석 매진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2011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국내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2011 댄스비전’에서 최고안무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명이 달린 채 수직으로 오르내리는 기계장치의 활용을 통한 무대 공간적 짜임새와 빠른 상황전개, 영상과 워터 스크린, 특수 조명 등 각각의 첨단 미디어들의 조화 등은 ‘구토’의 치명적 흡입력으로 관객들을 압도할 것으로 보여진다.
세컨드네이처는 사르트르의 ‘구토’를 무대로 실현화 함으로써 공연을 통해 인간의 자유의지와 휴머니즘을 관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에는 개그맨 이영재(동아방송예술대교수)가 특별출연한다.(공연문의 : 02-3775-3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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