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팬엔터테인먼트(068050)는 채널에이와 미니시리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4억5000만원으로 매출액의 63.9%에 해당하는 규모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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