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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다산네트웍스는 그랜드 마스터 클럭간 경쟁을 통해 정밀성을 개선한 클럭 동시 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가 공급하는 이더넷 기반 네트워크가 적용된 자동차 전장용 시스템과 관련된 S/W 및 H/W에 적용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식 재산권을 보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NSP통신 최심옥 기자 ooo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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