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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춘선)는 내항 TOC부두 임대시설물에 대해 안전성 강화를 위한 유지보수 공사를 이달부터 착수한다.
이번 공사는 약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인천항만공사 50%, TOC운영사 50% 각각 부담하며 올해 말까지 인천항 내항 야적장 및 배수로 1만 1200㎡를 보수한다.
한편,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되는 보수공사를 완료되면 내항 전체 부두 야적장이 더 깨끗하고 더 안전하게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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