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헤라엔터테인먼트>

[부산=DIP통신] 남성봉 기자 = 가수 헤라(사진)가 경남세계다문화예술제에서 오는 10월11일 창원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하는 ‘전국 다문화가족 노래자랑대회’와 각국 다문화가수를 뽑는 오디션의 예술감독을 맡았다.

이날 대회는 다문화가수와 국제결혼, 이주노동자 등 전국 다문화인들이 모여 서로간의 문화의 벽을 허물고 함께 어울려 대한민국에서 소외받지 않고 풍요로운 문화혜택을 누리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헤라는 이 자리에서 예술감독을 맡아 행사의 원할한 성공을 위해 진두지휘하게 되며 러시아 가수인 나디아는 조감독으로 보조활동을 펼친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가수 함중아, 신기류, 김정석, 천태영, 요시다 미호, 작곡가 김익현, 피아니스트 위순곤, 부산다문화예술협회 김종호 회장, 부산교통방송 최인락, 다솜문화예술봉사 단장 이병조, 한국다문화예술원 예술분과위원장 안기한, 대한민국 다문화예술조직위원회 조현주가 맡는다.

이날 행사를 통해 선발된 각국의 다문화인 수상자들은 ‘세계다문화예술단’을 창립해 꾸준한 만남과 다문화인 축제 등에 출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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