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고정곤 기자 = 추석을 앞두고 선물 포장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레코의 친환경패키징 ‘에어셀쿠션’에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고급 선물용에 쓰이는 친환경패키징은 제품 파손을 방지할뿐만이 아니라 상품의 품격도 높여준다.

백화점이나 와인판매회사 및 택배회사들은 추석대목을 앞두고 제품이 운송중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친환경패키징 업체인 레코 에어셀쿠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한 앙케이트 조사에서 응답자의 20%이상이 와인이나 고급 주류 선물 같은 경우에 ‘제품파손’을 가장 우려한다고 대답한데서 이유를 찾아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는 아직까지도 고급주류 배송을 맡은 판매업체나 택배업체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완충재는 약 80% 이상이 Aircap(흔히 뽁뽁이라 부름)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 외에는 골판지완충재와 빈공간만을 채워주는 믹팩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이미 고급와인이나 주류패키징에는 친환경패키징 제품이 주로 쓰인다. 레코의 친환경패키징 에어셀쿠션은 안전한 보관성외에도 고급주류의 디자인을 돋보일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투명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고급와인이나 주류회사의 로고도 새겨 넣을수 있어서 그 품격을 더해주고 있다.

현재 레코는 미국과 유럽에서의 패키징 박람회를 통해서 여러 업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에어셀쿠션은 현재 산업용 제품 패키징외에도 의료기기, LED TV, 테블릿PC, 노트북, 컴퓨터 관련 수출 전자제품, 고급와인과 같은 고가의 주류업체 친환경패키징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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