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대웅제약(069620)의 2분기 매출액은 2554억원(+7.2%)으로 전망된다.

전문의약품 매출은 1809억원(+8.8%), 일반의약품 매출은 257억원(+11.3%)으로 예상된다.

‘릭시아나’는 116억원(+49.3%), ‘포시가’는 110억원(+21.4%)의 매출을 올리겠다.

‘나보타’ 수출은 90억원(+85억원)으로 크게 증가하겠다.

영업이익은 162억원(+62.1%), 영업이익률은 6.4%(+2.2%p)으로 전망된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공장에 대한 내용 연수 변경에 따른 감가상각비의 감소(약 30억원)와 ‘나보타’ 수출 때문”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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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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