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지난 8월 20일 서울 파트너스하우스 한강홀에서 iBT토킹돔 3분기 원장 교육 세미나가 전국 아이비티토킹돔 학원 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디지털 산업혁명, 두되, 속도, 특허전쟁-VR원어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원장 교육 세미나에서는 공룡같은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디지털 전쟁에서 패배해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내준 사례들을 소개해 디지털 전쟁을 실감나게 했다.

또한 디지털 방식으로 치러지는 NEAT시험 대비 최적화 된 프로그램은 iBT토킹돔의 VR원어민뿐임을 재확인했다.

1946년에 무게가 30톤이나 되는 최초의 컴퓨터(군사용) 에니악이 등장한 이래 50년대 초 상업용 컴퓨터가 등장했고, 소련의 핵실험 성공을 계기로 IBM이 미국 제1의 컴퓨터 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된다.

60년대까지만 해도 컴퓨터는 한 대 구입 비용이 900만 달러, 60명의 운영 인력, 냉방 시설을 갖춘 1000평방미터의 공간이 필요한 거대한 기계설비였다.

반도체가 진공관을 대체하는 60년대를 지나 70년에 나온 세계 최초 개인용 컴퓨터 ‘켄백-1’은 40대 판매에 그쳤고, 77에 출시된 ‘애플Ⅱ’는 수천 대가 팔리며 인기를 끌었지만 시장 점유에는 미흡했다.

81년에 IBM이 ‘PC5150’을 출시하면서 하드웨어 회로도와 기본 프로그램 소스 코드를 완전 공개하자 수많은 기업들이 IBM의 규격에 맞춘 모방 PC를 내놓았고 초소형 사이즈에 합리적인 가격의 IBM PC는 가정과 업무 현장에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갔다.

IBM이 ‘PC5150' O/S인 IBM-DOS를 MS사(빌게이츠)에 매각하는 실수를 계기로 MS는 90년대 윈도우 출시이후 급성장해 2000년에 들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반면 IBM은 2004년 PC사업을 포기하고 중국 레노보에 매각하는 수순을 밟게 된다.

90년대 소니가 ‘워크맨’으로 전 세계를 뒤덮은데 이어 2천년대에는 한국의 MP3플레이어 아이리버가 국내는 물론 미국 시장에서도 크게 히트를 치면서 ‘제2의 워크맨 신화’ 탄생을 예고하고 있었지만 ‘아이튠(I-tune)’ 음원 서비스가 결합된 ‘아이팟 (I-pod)’에 시장을 내주었고, 소니는 아예 워크맨 생산을 중단하게 된다.

윈도우 시리즈로 세계 OS 시장을 점유한 거대한 공룡 MS가 방심하는 사이,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안드로이드가 나와 공룡 노키아와 모토로라 등이 스마트 폰에 밀려나고 MS가 6위로 밀려나게 된다.

애플이 삼성에 특허 소송을 계기로 특허전쟁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구글이 모토로라와 M&A, 노키아가 MS와 손을 잡고 윈도 8로 도전할 채비를 하고 있다. 이렇듯 디지털 산업 혁명 시대에 피 터지는 전쟁이 보이지 않게 무섭게 진행되고 있다.

iBT토킹돔 2011 3/4분기 원장 교육 세미나에 참석한 iBT토킹돔 원장들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NEAT(국가영어능력평가) 본 시험도 디지털 산업혁명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자각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글로벌영재교육이 개발해 iBT토킹돔에 공급하는 VR원어민은 기술, 속도에서 최우위에 있고 4가지 핵심 기술 특허증도 보유해 특허 전쟁에도 아성을 쌓고 있어, iBT방식으로 치러지는 NEAT시험 대비 제1의 유일한 프로그램임으로 국가영어능력평가(NEAT) 본 시험이 시행되는 2012년 이후 iBT토킹돔의 비전을 예측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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