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포항시>

[경북=DIP통신] 전용모 기자 = 김성경 포항부시장이 25일 일본 돗토리 환경대에서 열린 제17회 환동해거점도시 회의에 참석해 회원도시간 정기항로 개설과 관세장벽 완화, 상설사무국 설치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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