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V 오빠 좀 짱인듯 뮤직비디오<사진제공=소니뮤직>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tvN ‘코리아 갓 탤런트’(이하 코갓텔) TOP3에 올라 화제의 중심에 섰던 여고생 듀오 IUV(아이유브이)가 인기 뮤직비디오 TOP3를 차지하는 등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IUV의 ‘오빠 좀 짱인듯’ 뮤비는 네이버 뮤직의 뮤비 TOP10에서 인기 아이돌들을 제치고 지나, 씨스타에 이어 당당히 3위에 등극해 있어 주목을 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음악 관계자들은 아직 정식 데뷔도 하지 않고, 아이돌도 아닌 IUV가 대어급 아이돌 그룹인 슈퍼주니어, 미스에이 등보다 순위가 높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으로 보고 있다.

이 뮤비는 IUV가 재학 중인 천안 북일여고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들의 코믹한 립싱크와 1학년 후배들의 전폭적인 도움으로 완성됐다.

뮤비를 접한 네티즌들은 “웃다 지치게 만들어 주는 뮤비”, “저 학교 공부 진짜 잘 하는 학교인데 학생들 단체로 미친 듯”, “웬만한 개그맨도 이 만큼 웃기긴 힘들다”, “거울을 보고 잃어버린 희망을 이 뮤비를 보고 되찾음”, “학생들 단체로 코갓탤 나갔어도 1위 했겠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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