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OEN>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겸 가수로 활동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유세윤이 과거 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 2003년 동아방송예술대학 ‘능골 가요제’에서 UV의 뮤지가 직접 프로듀싱한 신인 힙합 듀오 핫도그(HOT DOGG)의 ‘리제이’와 무대 위에서 공연한 모습을 담고 있다.

당시 방송극작과 출신 복학생을 대표해 가요제에 참가한 것으로 전해진 유세윤과 리제이는 당시 UV의 ‘뮤지’가 리믹스한 솔리드의 ‘예스 오어 노(yes or no)’라는 노래를 불렀다.

영상 속 유세윤은 노란 염색 머리에 앳된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유세윤은 가요제에서 입상을 못하자 열렬하게 응원해줬던 같은 과친구들을 위해 인기상이라도 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난동을 부렸다는 후문.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뼈그맨 유세윤”, “유세윤의 음악 역사가 이렇게 깊을 줄이야”, “9년 전부터 예고된 개그맨”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UV는 최근 싸이월드 음원차트 1위에 올랐던 핫도그의 ‘썸머타임(Summer Time)’ 피처링에 참여하는가 하면,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해 변치않는 의리를 과시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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