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아시아신탁이 신한지주(055550) 자회사로 편입됐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17일 제7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신한지주의 아시아신탁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신한지주의 자회사는 신한은행·카드·금투·생명·캐피탈·신용정보·오렌지라이프생명 등 기존 15개에서 16개로 증가했다.

NSP통신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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