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국내 대표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청춘 응원 릴레이 강연 ‘교촌치톡’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5일 밝혔다.

교촌치톡 2탄은 약 130여 명의 관객이 참석했으며 교촌치킨 ASMR퀴즈 등 오감을 이용한 퀴즈쇼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의 ‘행복의 천재들’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교촌허니순살과 살살미니, 저당음료 교촌허니스파클링 등이 제공돼 교촌치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촌치톡은 교촌치킨의 연간 릴레이 강연 프로젝트로, 바쁜 현실에 지친 청춘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촌치킨은 교촌치톡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에 대한 친밀도와 소통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행복’에 대해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 "며 "앞으로 교촌치톡을 비롯해 교촌과 고객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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