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이성용 기자 = 기아자동차는 전국 324개 지점, 20개 서비스센터 등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장치인 ‘기아 디지털 갤러리(Kia Digital Gallery)’를 통해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오르세 미술관의 예술작품들을 가상 전시(Virtual Exhibition)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상 전시회 기간은 9월 25일까지다. 전시작품은 세계적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을 비롯해 현재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 중인 ‘오르세 미술관’ 작품 5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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