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방송인 겸 교수 권영찬이 경찰 대상의 인문학강연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5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권영찬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2차례에 걸쳐서 진행되는 전국 경찰아카데미를 통해 경찰청을 비롯한 전국의 경찰서에서 소속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해마다 10여 차례씩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그는 지난해에도 서울 마포경찰서와 전북 무주경찰서, 경북 문경경찰서 등 10여개의 전국 경찰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직장, 행복한 나, 행복한 가정’ 등의 주제의 강연을 통해 행복과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특히 그의 강연에 대한 호응도가 높은 것은 개그맨 출신다운 입담 속에서도 롤로코스터와도 같았던 그의 인생과 나눔의 삶 등 실제 자신의 100% 경험담을 가감없이 전해 작지만 큰 울림을 주고 있기 때문이라는게 소속사 측 전언이다.

권영찬의 선행은 앞서 최근 한 종편 시사프로그램에서 조명되기도 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소개된 인공수정으로 축복받아 태어난 두 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시작한 ‘시각장애인 100인 프로젝트’를 7년째 이어오며 총 32명에게 새빛을 선사한 그의 나눔실천은 함께하는 세상에 따사로운 온정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방송과 후학양성 외 예인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 ‘자살 예방 행복재테크 상담센터’ 운영은 물론 ‘한부모사랑가족사랑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봉사와 기부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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