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스토어 순위(4월11일기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의 모바일게임 ‘메이플스토리M’이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메이플스토리M은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IP(지식재산권)를 기본으로 모바일 환경에 맞춰 개발한 MMORPG(대규모접속역할수행게임)로 지난 10일 일본의 애플과 구글 마켓을 통해 서비스됐다

초반 인기순위 1위에 오르며 산뜻한 출발을 알린 메이플스토리M은 출시 2일만인 11일에 일본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4위를 달성했고, 현 12일 기준 매출순위 6위를 기록하며 매출 순위 TOP10 진입에 성공했다.

더불어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50만 건을 돌파, 출시 직후 공식 트위터 팔로워가 5만명(4만8908명) 가까이로 급증하는 등 현지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M의 일본 지역 공략을 위해 현지 인기 인플루언서(유튜버)와 컬래버레이션 방송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하지메샤쵸와는 오는 5월 11일 유저 약 50명을 초대해 동창회 콘셉트의 미니 오프라인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넥슨 모바일사업본부 박재민 본부장은 “기존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를 즐겼던 유저부터 신규 유저까지 ‘메이플스토리M’ 출시에 크게 호응을 보내주고 계신다”며 “이후에 준비 중인 다양한 이벤트 활동을 통해 현지 유저분과 소통하며 좋은 콘텐츠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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