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헤라엔터테인먼트>

[부산=DIP통신] 남성봉 기자 = 올해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에 임명된 ‘첨밀밀’의 가수 헤라가 첫 활동으로 캄보디아인 여성 산소티에라(20)씨와 만남을 가졌다.

지난해 한국남편과 국제결혼한 산소티에라씨는 멘토인 헤라와 지난 20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동안 한국음식 만들기와 한국문화, 언어치료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산소티에라씨는 “평소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부족한 것들이 많아 힘들었는데 다문화인으로서 평소 가장 존경하는 헤라멘토와 인연이 되어 너무나 기쁘다”고 말했다.

앞으로 헤라는 산소티에라씨와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만나 멘토링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헤라는 “추석전 한국다문화예술원 회원인 각국의 다문화인을 초대해 직접 한국음식을 만들어 초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가수활동과 함께 다문화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am68@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