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안산학연구원 부설 안산학시민대학은 최근 777일간 30개국을 자전거로 여행하며 쓴 기록들이 담긴 ‘두려움이 키운 용기’라는 에세이를 출간한 여성 자전거 여행가이자 작가인 박주희 씨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안산학연구원은 안산 시민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운영하는 순수 독립 민간 연구원으로 지난 20007년 안산학연구소로 개소돼 2009년 6월 경기도청으로부터 사단법인 안산학연구원으로 설립 허가를 받았다. 또 그해 8월 부설기관으로 안산학시민대학평생교육원 시설 인가를 안산교육청으로부터 받아 운영 중에 있다.
박 작가는 이날 안산학시민대학과정에 있는 수강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통해 세계를 달리는 자전거여행을 시작한 계기와 777일 간의 여정 속에서 느꼈던 두려움, 희로애락의 순간들을 감동적으로 전했다.
그는 특히 이번 여행을 통해 깨닫게된 인간의 삶에서 진정으로 지켜야 할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마스터 헬스 트레이너로도 활동 중인 박 작가는 또 매일매일 행복호르몬을 증가시킬 수 있는 건강을 위한 다양한 운동법을 전수해 호응을 얻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