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농심·파파존스 ‘광고의 힘’과 CJ·BBQ ‘아메리칸 드림’…유통계 ‘따듯한’ 연말 손길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미원상사(002840)는 1분기 영업이익이 49억8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9.6%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3억4100만원으로 1.6% 증가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