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한국 대표 박준규)가 ‘2019 스무살우리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트로피를 새롭게 제작해 공개했다.

새롭게 제작된 LCK 트로피 디자인 컨셉은 ‘Rise & Victory’로, 플레이어들이 노력을 통해 성장하고 승리하는 모습을 담았다. 또 LCK의 상징인 ‘별(Star)’과 ‘독수리(Eagle)’에서도 모티브를 얻어 트로피 상단 면이 별의 모습을 이루도록 구성했으며, 트로피 양 옆으로는 독수리 날개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트로피 하단 부분에는 역대 우승팀을 각인했으며, 향후 우승팀도 추가로 각인해 나갈 예정으로 쌓여가는 LCK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우승 세레모니를 할 때 관객들이 트로피 바닥 부분을 많이 보는 점에서 착안해 트로피 바닥면까지 LCK 로고를 입체적으로 각인했다. 트로피 전체 크기는 가로 390mm, 높이 597mm다.

한편 새로운 우승 트로피는 4월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LCK 스프링 결승전 우승팀에게 최초로 수여되며 이외에 금속 소재의 트로피도 별도 제작돼 서울 종로구 소재 ‘LoL PARK’ 내 상시 전시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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