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10일 왓 스튜디오(What! Studio)가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Durango: Wild Lands)에 봄맞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먼저 오는 5월 둘째 주까지 19년산 벚나무를 획득할 수 있는 특별 퀘스트를 선보인다. 게임 내 벚나무를 키워 얻은 버찌로 겹벚나무를 일정 횟수만큼 심으면 19년산 벚나무를 획득할 수 있다.
19년산 벚나무는 휴식이 가능해 캐릭터의 체력을 보충할 수 있으며, 보다 풍성해진 벚꽃으로 구성돼 봄 시즌 자신만의 사유지를 연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벚나무와 겹벚나무의 생산품으로 새로운 요리 벚꽃 쿠키와 벚꽃 팝콘, 벚꽃 라떼를 제작할 수 있으며, 신규 제작법 벚나무 가방과 벚꽃길을 활용해 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이외 재료 수집 현황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제작법을 할 일 목록에 추가하는 즐겨찾기 기능을 도입하는 등 유저 편의성도 개선했다.
한편 야생의 땅: 듀랑고는 글로벌 서비스에 앞서 지난 3월 20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했으며 17일 만에 100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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