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드라마 공남 캡쳐>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드라마 ‘공주의 남자’(이하 공남)에 출연중인 배우 유하준이 극 중심에 없어서는 안될 명품 조연으로 꼽히고 있다.

KBS2 수목극 ‘공남’에서 수양대군(김영철 분)의 충복인 호위무사 임운 역을 맡아 날선 카리스마로 안방을 압도하고 있는 유하준이 미친존재감으로 떠올라, 극에 긴장과 함께 시청률 견인 선봉에 서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 8회에서 유하준은 흔들리지 않는 눈빛과 카리스마로 김종서(이순재 분)에게 철퇴를 내리쳐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며, 방송 후 각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되는 등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어 어제(17일) 방송된 9회에서도 유하준은 역시 수양대군의 무한한 신뢰 속에 ‘계유정난’의 중심에서 불꽃 튀는 존재감을 드러내며, 김종서의 막내 아들 김승유(박시후 분)마저 노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수양대군 옆 호위무사 존재감 확실”, “섬뜩한 눈빛과 카리스마 정말 미친 존재감이다”,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명품 조연이다”, “유하준, 고개만 까딱하는데도 뭔지 모를 포스가 줄줄” 등 유하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왕권찬탈을 위한 난이 시작된 ‘공남’은 오늘(18일) 밤 세령(문채원 분)이 수양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승유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 시청자의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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