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양산시청>

[경남=DIP통신] 남성봉 기자 = 경남 양산시가 18일 ‘2011 을지연습’을 맞아 전쟁으로 인해 우리 민족이 겪어야 했던 배고픔과 전후 피폐함을 되새겨보기 위해 구내식당에서 주먹밥과 옥수수 등을 시식해보는 ‘주먹밥 먹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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