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아주대 심리학과)가 조직 리더십에 대해 전했다.

5일 권영찬닷컴 측에 따르면 김 교수는 최근 푸르지오 관계자와 고객 대상으로 ‘2019 조직 내의 소통법과 공감대 형성법’이라는 주제의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이번 특강에서 “조직에 즐거움과 만족이 없을 때, 지나치게 동질적인 집단이 될 때, 그리고 서로 빈번하게 비교 되는 상황에서 회사 구성원들 간 시기와 질투는 극대화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직의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선 구성원을 이끄는게 아니라 그들이 자발적으로 따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때 필요한 것은 공감형성을 위한 소통이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다양한 심리연구에 자주 등장하는 이른바 '자기가치 확인(self-affirmation)'을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를 말하게 할 수 있다”라며 “이는 어느 상황이든 부정적 평가와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조직내 한 주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은 물론 서로간 원활한 소통을 이뤄내는 중요 요소가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경일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 및 KBS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등 방송 출연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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