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달샤벳 수빈이 공연 도중 무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입술을 꿰매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빈은 지난 15일 오후 9시 30분께 경남 한 테마파크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발을 헛디뎌 무대 추락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수빈은 입술 안쪽 점막과 잇몸사이가 3cm 가량 찢겨 응급처치를 받은 뒤 서울로 올라와 16일 새벽 강남의 한 병원에서 입술을 8바늘 꿰매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수빈이 치료를 받고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건강 회복에 최우선으로 신경 쓰고 회복 상태를 지켜보면서 향후 스케줄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빈 사고로 달샤벳은 당분간 정상적인 활동이 어려워 보인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