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부산=DIP통신] 전용모 기자 = 부산지역 롯데백화점(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 직원 100명과 롯데백화점 대학생 홍보단 50명은 지난 14일 부산의 명소 해운대해수욕장 일대를 돌며 쓰레기 줍기·청소 등 주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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