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예 방용국과 비스트 양요섭의 듀엣곡 ‘I Remember(아이 리멤버)’의 뮤직비디오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2일 방용국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 측은 방용국의 첫 공식 데뷔곡인 ‘아이 리멤버’의 뮤비가 폭력성을 이유로 KBS로부터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심의상 문제가 됐던 장면은 극중에서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을 구하기 위한 과정에서 벌어지는 과도한 총격씬으로 알려졌다.

TS 측 한 관계자는 “선정적인 부분을 많이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게돼 안타깝다”며 “문제가 된 버전을 대신해 방용국의 퍼포먼스가 추가된 뮤비로 재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1분 30초짜리 뮤비는 소속사 별도 채널에서, 풀버전 뮤비는 오는 12일 오전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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