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이 모바일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사 퍼니파우)의 국내 사전등록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달성한 사전등록자 수 100만 명은 지난 3월 5일 국내 사전등록을 시작한 이후 약 25일만에 달성한 숫자다. 이 게임은 현재 한국과 일본 각기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RPG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직접 일곱 개의 대죄의 주인공이 돼 원작 세계를 탐험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어드벤처 방식의 게임이다.

특히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화려한 필살기 연출이 큰 흥미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국내 사전등록 이벤트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출시 전까지 계속되며, 참가자들은 사전등록 달성 수에 따라 SR등급 주인공 캐릭터(SR 멜리오다스), 다이아(게임 재화)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100만 돌파를 기념해 특별 추가 보상도 준비 중에 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2분기 내 한국, 일본 출시를 목표로 한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는 만화책 누적 발행 부수 3000만부를 돌파한 IP로 2012년 일본 잡지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를 시작해, TV 애니메이션과 극장판 영화로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일본 인기 만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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