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모델 출신 트로트 신예 박시연이 아찔한 하의실종 사진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10일 공개된 이 사진은 지난달 발표해 인기를 끌고 있는 데뷔 싱글 앨범 ‘댄스 투나잇(Dance Tonight)’의 리패키지 작업을 위해 최근 촬영된 화보 컷 중 하나로 강렬한 레드컬러의 바닥과 벽을 배경으로 화이트의 더블버튼 재킷으로 숏팬츠를 가려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듯 해 보인다.
특히 한쪽 어깨위로 넘긴 롱 웨이브의 긴 헤어와 붉은 립스틱, 그리고 양쪽 칼라 사이에 도드라져 보이는 가슴골과 쭉 뻗은 늘씬한 각선미는 섹시미를 한층 강조해 내고 있다.
박시연은 세련된 ‘세미복고’ 느낌의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원 포인트를 중심으로 단색 컬러를 사용한 트렌디한 복고스러움에 촛점을 두고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기존 재킷 사진이 우아한 분위기와 액티브한 느낌을 강조했다면, 이번 리패키지 재킷 사진에서는 모델 출신의 아름다운 몸매에서 흐르는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미를 살렸다.
이날 박시연의 화보 촬영을 참관한 열혈 팬 10여 명은 “언론에 공개됐던 이미지와는 다소 다른 스타일이 배가된 의상과 전반적인 이미지 콘셉트의 스타일은 패셔니스타로써의 자격이 충분했다”며 “여러 스타일중 하의실종 모습은 여느 아이돌 모습 그 이상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박시연의 데뷔 곡 ‘댄스 투나잇’은 장윤정의 ‘어머나’ 작곡자 윤명선의 작품으로 디지털화되고 급변하는 삶 속에서 사랑의 감정이 갖는 강렬한 에너지를 비트 가득한 음악과 진솔한 가사로 차분히 전달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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