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DIP통신] 전용모 기자 = 압축기전문기업 범한산업의 범한기술연구소(마산자유무역지역)가 창원시의 2·4분기 최고연구팀 상을 수상했다.
조기호 창원시 제1부시장은 지난 5일 오후 3시 회사를 직접 찾아가 정영식(51·한국해양대졸·대한조선학회이사)대표에게 ‘창원시 최고연구팀’상을 수여하고 축하했다.
범한산업은 최고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06년 ‘범한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매년 매출액의 10% 정도를 연구개발에 재투자하고 있다.
현재 자체기술개발, 정부기술개발 프로젝트 수행 등으로 120여 종의 제품군을 보유,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는 세계 최고의 고압압축기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범한기술연구소는 지난해 6월 지식경제부로부터 우수제조기술 연구센터로 지정됐으며, 현재 우수제조기술 연구센터(ATC) 수행과제인 ‘수중함용 저진동 초고압 공기압축기’를 지난해부터 시작해 5년 간 개발완료를 목표로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2000년에는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혁신 은상’을 수상했고,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복합 사이클형 고압압축기’에 대해 과학기술부로 국산신기술을 인정받아 ‘KT마크’를 획득했다.
2001년에는 산업자원부 산하 기술표준원으로부터 ‘EM마크’를 획득했으며, 2007년에 압축기분야에서는 최초로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또한 압축기에 관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의 다양한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ISO9001, 이노비즈 등 다수의 수상과 인증을 받은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이다.
1990년 회사설립 이래 21년간 고압압축기분야에서 꾸준히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로 2010년에는 매출액 100억원, 당기순이익 19억원을 이뤘으며 올해 목표 매출액 160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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