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코넬대학교의 어드밴스드 컴퓨팅 센터는 엔비디아, 델 및 매스웍스와 함께 시작한 새로운 협업 연구에서 매트랩(MATLAB) 응용 프로그램을 활용한 범용 GPU의 성능을 테스트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매트랩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해 엔비디아 GPU에서의 데이터 조작을 위한 GPU 컴퓨팅 기능에 대해 조사한다.

특히 코넬대는 매스웍스의 병렬 컴퓨팅 툴 박스(Parallel Computing Toolbox)를 통한 데스크탑에서의 다중 GPU 사용과 매트랩 디스트리뷰트 컴퓨팅 서버(MATLAB Distributed Computing Server)를 통한 GPU 클러스터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코넬대는 엔비디아 테슬라 M2070 GPU에 대한 서버 연결을 지원하는 C410x PCIe 확장 섀시를 탑재한 델 C6100 서버로 이 연구를 수행한다.

코넬 CAC이사 데이비드 리프카(David Lifka)는 “노드 8개(각각 8개의 CPU 코어 포함)와 엔비디아 테슬라 M2070 GPU(각각 448개의 CUDA 코어 포함) 8개와 함께 선보이는 이번 GPU 기능은 특히 대량의 데이터 블록을 병렬 처리해야 하는 연구원에게 매우 의미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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