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프로포폴 투약의혹과 관련해 호텔신라측은 이부진사장명의의 발표문을 내고 "지난 2016년 화상 봉합수술후 생긴 흉터치료와 눈꺼풀 처짐수술을 위한 치료목적으로 해당병원을 다닌적은 있지만 불법투약을 한 사실은 없다 "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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