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LG유플러스의 스마트폰의 데이터 통신망이 어제 밤 12시 이후 마비 됐지만 2일 현재 복구되지 않고 있다.

LG유플러스측은 “2일 오전 중 복구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아직 원원을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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