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DIP통신] 전용모 기자 = 제 6대 김복만 울산광역시교육감 취임 이후 두 번째 울산교육발전협의회가 구성됐다.
울산교육청은 8월 1일 시교육청 세미나실에서 제8대 울산교육발전협의회 위촉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제8대 교육발전협의회 첫 협의회에서는 회장(김 철),부회장(정영자·정석관)등 임원진 선출과 효율적인 교육발전 자문 역할 수행을 위해 분과협의회를 구성했다.
제8대 울산교육발전협의회는 대학교수 등 학계 4명, 언론계 7명, 기업대표 등 5명, 울산시의사협회 등 기관·단체 19명 등 모두 35명으로 구성됐다.
또 정책행정분과(위원장 이명수), 유·초등교육분과(위원장 나상균), 중등교육분과(위원장 김종철), 대외협력분과(위원장 김 관) 등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울산교육발전에 필요한 전문적인 자문에 나서게 된다.
울산교육발전협의회는 앞으로 1년 동안 울산교육발전의 기본방향·계획 수립 등 교육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제안 및 발굴, 발전적 의견 제시 등 실질적인 교육감 자문기구의 성격을 가지고 활동하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울산교육발전협의회는 지역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가 참여하고 있어, 기존의 정책과 차별화된 다양한 정책 방안이 도출되어 울산교육의 경쟁력이 더욱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8대 울산시교육발전협의회위원현황(35명)은 다음과 같다.
◇정책행정분과=이명수(울산대학교사회과학대학명예교수, 위원장), 김정성(울산광역시도시국장), 김진영(울산신문편집국장), 김 철(량제 장학재단 이사장, 회장), 박승배(울산과학기술대학교 기초과정부 조교수), 배종환(울산병원 행정부원장), 오석자(울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 부회장), 정영자(울산생명의숲 공동대표, 부회장), 최덕종(울산광역시의사협회 회장)
◇유·초등교육분과=나상균(울산과학기술대학교 법인이사, 위원장), 김영달(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 김원용(울산광역시외국어교육협의회장), 김태수(울산과학대학 산업경영과 교수), 박재영(JCN울산중앙방송사장, 총무), 배기업(울산광역시건축사협회 회장), 변외식(울산사립유치원연합회 회장), 원덕순(울산여성싱문사 대표이사), 최해득(울산중앙수산시장 대표이사).
◇중등교육분과=김종철(동호개발 대표이사, 위원장), 김우용(울산지역고교연합동창회고문), 김한태(울산제일일보 편집국장), 설영자(전 강북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 정석관(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 협의회회장, 부회장), 채종성(CK치과병원 대표원장), 최해상(강남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 최은식(전 울산생활과학고교장).
◇대외협력분과=김 관(울산중구문화원장), 고정환(울산동구아름다운가게 운영위원), 김길자(울산경제인연합회 명예회장), 김미자(울산지방검찰청 형사분쟁조정위원), 송귀홍(경상일보 광고사업본부장), 이홍섭(울산광역시다문화가정공동체 상임대표), 이희자(전 울산YMCA 사무처장), 조재훈(울산매일신문 편집이사), 최영수(전 울산MBC 상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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