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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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DIP통신] 전용모 기자 = 올 6월중 부산지역 중소기업 정상조업률은 89.8%로 전월대비 0.2%p 상승,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외 자동차 시장의 수요 회복과 전략 차종의 판매 증가로 완성차뿐만 아니라 관련 부품의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일본, 아랍에미리트 등지로의 선박 및 플랜트용 금속가공 제품의 공급 확대, 아웃도어 의류 및 신발의 소비 증가 등으로 높은 정상조업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부담 증가, 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정 등 국내외 불안 요인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부산상의(회장 신정택)의 ‘2011년 6월중 부산 중소기업 조업상황’에 따르면 정상조업률 80% 이상의 호조를 띤 업종은 자동차부품, 조선기자재, 니트 등 7개 업종이며, 공예, 가구, 직물 등 6개 업종은 80% 미만으로 부진세를 보였다.
조사대상 1601개 업체 중 148개(9.2%)가 조업을 단축하고, 16개 (1.0%)가 판매부진, 계절영향 등의 이유로 휴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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