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김덕룡)가 지난 26일 북한 사리원시 주민을 돕기 위해 보내는 밀가루 300톤 1억 8000만원 상당을 현대로지엠이 운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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