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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황기대 기자 =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오는 2012년 수시모집에 반영되면서 학부모들의 말하기 불안이 날로 커지고 있다.
불안한 영역은 말하기 4문제. 1번 문제는 연계되는 4가지 질문에 15초안에 대답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 교육방식으로 공부했다면 어려운 게 사실.
문제로 보면, 어려운 질문은 아니지만 그 동안 영어로 질문 답하는 형식에 대화하면서 공부한 적이 없이 암기위주로 했던 학생들에게는 당황될 수 밖에 없다.
이에 학부모들은 어학연수를 외국으로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불안도 생겨나고 있다. 시험은 단지 암기해서 말하는 시험이 아니라 주어지는 질문에 15초 안에 자신의 생각을 즉시 대답하는 순발력을 요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보통 일반 학원에서 암기식이나 오디오를 듣고 앵무새처럼 따라했던 학생들은 4문제이지만 쉽게 해결하기가 어렵다.
이와 관련해 iBT토킹돔은 교육세미나를 지속해서 열고 있다. iBT토킹돔 관계자는 “최근 부천창영에서 열린 토킹돔 학부모교육설명회에는 수십명의 학부모들이 몰려 교육장 밖 복도까지 앉아서 경쳥하는 열의를 보였다”면서 “그 만큼 국가영어능력평가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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