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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셀리버리는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랩틴저항성을 가진 고도비만 및 당뇨병 치료 후보물질 세포 및 조직 투과성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특허는 고도비만 및 제2형 당료병 치료 후보물질 개발 및 연구에 활용될 계획 이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 이전 협의 시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최심옥 기자, ooo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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