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에어서울의 영업손실이 전년 260억에서 지난해 16억로 적자폭이 줄어들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1084억원에서 2215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에어서울은 올해도 항공기 2대를 추가로 도입해 중국과 동남아 등의 주요 노선의 신규 취항을 계속 확대함으로써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 노선의 국내선 취항도 검토 중이다.

조규영 에어서울 대표는 “지난해는 주요 노선의 취항 확대가 탑승객 확대로 이어지면서 LCC 운임으로 넓은 좌석과 새 비행기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고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공짜 항공권, 민트패스 등의 파격적인 프로모션 등이 실적 개선의 요인으로 작용하며 흑자전환의 토대를 구축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신규 취항의 확대, 탑승객 대상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기필코 경영 흑자를 달성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