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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DIP통신] 이상철 기자 = 공학적이고 건축학적인 도시수변에 대한 접근을 인문학적으로 시도하여 이해를 높인 번역서 ‘도시수변과 인간행동’(구로야나기 아키오ㆍ와타나베 히데토시 공저, 사진)가 최근 한국해양대학교 교수들에 의해 출간됐다.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김나영 교수와 해양공간건축학과 이한석 교수가 공동 번역한 이 책은 수변공간이 가지는 ‘친수기능’과 그것에 반응하는 인간의 의식과 행동을 매개로 ‘인간과 수변공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다루고 있다.
원래 인간과 가까웠던 수변이 도시화 과정을 거치며 변하는 모습, 이에 따라 인간이 수변에 대해 가지는 인식과 행동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살피고 있는 것이다.
특히 H.E. 스페이스(Human Ecological Space) 개념의 도입을 통해 인간 의식과 행동 양상의 변화가 생태학적 측면과 깊이 관련됨을 증명하고 환경심리학적 수법을 이용해 실제 계량적 연구 수행의 방법을 제시한다.
lee21@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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