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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인트론바이오는 위장관과 비뇨생식계에 상재하는 장알균 감염 치료제로 개발중인 EFL200의 핵심 물질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특허는 장알균속 주요 균종인 엔터로코쿠스 패슘을 사멸시킬수 있는 약학적 조정물로 엔테로코쿠스 패슘에 의해 유발되는 질환을 예방 및 치료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며, 현재 PCT 국제출원 중으로 미국, 유럽 등 주요 개발 국가로 순차적 특허를 취득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최심옥 기자, ooo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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