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의 창업 박람회 부스. (디딤 제공)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외식 프랜차이즈기업 디딤(대표 이범택)은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45회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한다.

디듬은 해산물 전문점 연안식당, 생선조림 전문점 고래식당, 주점 브랜드 미술관, 크래프트비어&와인전문점 레드문 4개 브랜드가 창업박람회에 함께한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 4개 브랜드가 참가해 디딤은 네 프랜차이즈가 모두 다른 콘셉트로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내세워 예비 창업자에게 적극 어필할 방침이다.

디딤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들이 디딤의 브랜드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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