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최근 ‘옥동자’ 정종철을 시작으로 ‘갈갈이’ 박준형과 오지헌을 몸꽝에서 식스팩이 도드라져 보이는 몸짱으로 탈바꿈시킨 ‘사부’ 개그맨 낙지 윤석주가 중소 친환경패키징업체 레코(대표 김영수) 새 모델로 낙점됐다.
레코 관계자는 “3년전 비만으로 고생했던 윤석주 씨가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을 통해 현재 군살없는 탄탄한 건강 몸매를 갖게된데 만족하지 않고 역시 비만으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던 후배 개그맨들의 트레이닝을 맡아 몸짱 대변신하게 만들어 스타트레이너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모습이 친환경패키징인 ‘에어셀쿠션’을 개발, 론칭함으로써 외국기업들과 경쟁해 성장해가고 있는 레코의 뚝심과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레코의 친환경패키징 브랜드인 ‘에어셀쿠션’ 모델이 된 윤석주는 “레코 모데이 돼 기쁘다”며 “오는 8월 2세와의 만남을 앞두고 있는데 요즘 좋은 일만 계속 생기는 것 같다. 아마도 아이의 축복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8일 닭가슴살 쇼핑몰인 ‘노배신’을 박준형, 오지헌과 함께 론칭해 쇼핑몰 CEO로 변신한 윤석주는 얼마전 이들과 함께 건강 다이어트 서적인 ‘개그맨즈 헬스’라는 책을 출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개그맨 권영찬에 이어 윤석주를 새 모델로 맞이한 레코는 국내에서 수입해 쓰고있는 친환경패키징인 에어셀제품의 상부 공기 주입밸브방식이 아닌 세계 첫 측면밸브를 이용한 기술로 기존 에어셀 제품보다 물품의 보관성과 안전성을 보다 향상시켜 지난해 열린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에서 신기술 코리아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레코의 에어셀쿠션은 공급중인 국내업체 외 미국과 유럽업체들의 관심을 끌며, 수출상담이 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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